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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약 마케팅에 고효율, 저비용의 새심장을 얻다.

  • 작성일
  • 2015-04-17
  • 조회수
  • 10,640

제약 및 생명과학 분야에 특화된 영업·마케팅 관리는 그 기업의 detailing에서 나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즉, MR들에게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교육비를 얼마나 투자하느냐가 관건인 것이다.
물론 MR의 숫자와 개개인의 능력이 큰 몫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MR의 숫자를 늘리고 그 많은 MR에게 교육을 하기에는 관리적, 교육적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국내의 한 제약사 상황을 보면 2014년 상반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이상 성장하였지만 실질적으로 영업이익은 2.6%감소하여 막대한 비용을 들여 결과적으로는 손실을 보았다. 
이에 따라 2014년 하반기에 A기업은 영업부 50% 감원 진행, B기업은 6분의 1수준 감원 계획 및 법인 카드 사용 통제 등 영업 및 관리비에 대한 부분을 축소하고 있다. 물론, 국내 제약사의 상황만은 아니다.

해외에서도 2007년에는 10만명 이상이던 영업인력이 2013년에는 6만명 이하로 감축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해외·국내 할 것 없이 개원의원에서는 제약사의 detailing을 필요로 하고 있다. 
종합병원 의료진들이 학술대회, 심포지엄 등의 학문적 정보 습득과 논의의 장이 다양한 반면, 개원의의 경우 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빠듯한 진료 스케줄까지 더해져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정보를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개원의원의 Needs를 적극적으로 Care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detailing을 하기 위한 고민끝에 이메일을 통한 정보 전달부터 온라인 강의와 웹 기반의 심포지엄을 비롯해 최근에는 태블릿 PC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서비스들도 선보이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약사와 의료진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고 있다.

참여시간과 장소 역시 효율적으로 점심시간이나 진료가 끝나는 오후 6시 이후에 본인의 진료실에서 참여 가능하기 때문에 매우 효율적이다.

개원의 스스로 학습하고 다방면의 정보를 습득하여 환자에게 보다 적합한 치료가 무엇일지 고민하고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된 것이다.

제약사의 detailing을 온라인으로 지원 할 수 있는 기업은 화상회의 및 네트워크 사업을 기반으로 UC(Unify Communication)의 한 분야인 웨비나(Webinar)를 지원하는 기업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Web-Symposium을 진행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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