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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진Vidyo 화상회의, 의사들의 국제 원격 의료교육에 사용
- 작성일
- 2016-11-01
- 조회수
- 43,655
일본의 큐슈 대학병원은 2008년 아시아 원격 의료 센터(TEMDEC)를 설립하여 아시아 지역의 원격 의료 회의 및 교육,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을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TEMDEC는 의사와 학생들이 새로운 의학기술, 치료 프로토콜, 치료 절차 등을 계속해서 공부하고 트레이닝 하도록 서포팅 해줍니다. Vidyo는 TEMDEC의 화상회의, 웹캐스팅, 의료회의의 리코딩 및 리플레이와 트레이닝 세션 등을 위한 기술 솔루션으로 선택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Vidyo를 사용함에 따라 우리는 매일같이 굉장히 많은 의사와 학생들의 국제교육을 진행 할 수 있고, 이동 시간 및 비용의 절약이 가능합니다. 오늘날, TEMDEC와 관련된 국가가 40여 국이 넘으며, 관련 병원이 267곳이 있으며, 엔지니어들과 의료진의 단단하고도 신뢰성 있는 팀워크로 계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저희는 의사들이 직접 여러 회사의 화상회의를 진행해 보고, 설문조사를 통해 쉽게 사용 가능하고 높은 품질의 영상과 음성을 제공하는 Vidyo가 선택되었습니다. Vidyo는 원격 진료에 매우 적합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특히나 인터넷 접속 환경이 좋지 않거나 특별한 영상회의 장비가 없는 장소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TEMDEC 이사 & 큐슈 대학병원 내과 MD 슈지 시미즈-
TEMDEC는 세계 의료커뮤니티의 중요 허브가 되어 각종 의료 정보 및 전문지식의 교류에 힘쓰고 있다. TEMDEC는 Vidyo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의사들이 외과 수술 및 간 이식 수술 등을 웹캐스트로 연결하여 함께 집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Vidyo를 통해 독일, 말레시아, 태국, 대만, 일본, 한국, 중국 등의 국가들의 내시경검사 역시 원격으로 가능 합니다.
큐슈 대학 병원은 Vidyo의 퍼포먼스가 타 DVTS가 많은 대역폭(30Mbps이상)을 소모하는 것과 대부분 7명으로 제한된 동시접속 등의 단점이 없다는 점에서 Vidyo를 선택 하였습니다. 또한 Vidyo는 높은 비디오 품질과 스트리밍 퍼포먼스 뿐 아니라, 간단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많은 수의 참가자들이 태블릿, 노트북, 스마트폰등의 다양한 디바이스로 접속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참고자료: http://www.vidyo.com/wp-content/uploads/Kyushu.pdf
엘림넷 / Vidyo 솔루션 사업팀
vidyo@elim.net , 02-3149-4832
